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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이 지나는 하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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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구만

by DOUGH 2009. 6. 19.

 안녕 아델님 오늘피곤하야 쉬며서 매실액기스 담그고 또 다시옥션에서10k 더살려고헤매든중

블러그에 갓다가 하들짝 다가오시는  예수님께서 너 게으름 피우지 하시는기라   맞쉽니더

할머니께서 10k매실을주셨는되 4일간  방치했더니 노랄게 뜨버려서  께끗이 씻어 설탕에벼물어담갓으나 뜰뜨럼하구

예수님이 나의부족함을꾸짓어 주시것 같아 송구해지는기라 밎  놀러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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