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을 살리는 당신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출처 : 환경운동연합
<전화와 글을 남겨 주세요 1.>
► 경기도경 정보과 031-888-2281
► 여주 경찰서 경비계 031-887-0356
https://www.ggpolice.go.kr/new_seo_sub/sub.asp?folder_idx=128&folder_page_idx=440
"이포보에 올라있는 활동가가 비를 피할 수 있게 텐트 반입을 하게 해 주십시오"
► 경남도경 정보과 055-284-3700
► 창녕 경찰서 경비계 055-533-4115
http://www.gnpolice.go.kr/cn/index.asp?topid=1848&subid=1850
"함안보 타워크레인에 있는 활동가들에게 물과 밧데리를 반입하게 해 주십시오"
► 경찰청 정보국 02-3150-2381
"활동가의 안전을 보장하고 필수품 반입을 허용하게 해 주십시오"
<해당 보를 건설 중인 건설사>
► 대림산업(이포보 건설사)
- 본사 대표전화 02-2011-7114
기획실
토목사업본부
- 경기 사업소 031-384-4081
► GS 건설(함안보 건설사)
- 본사 대표전화 02-2005-1114
전략기획실
토목사업본부
*현장 소식을 들어 보면 경찰 보다도 건설 현장 관계자들이 생필품 반입이나 현장 접근을 막는다는군요. 공사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현수막을 들고 쉽게 드나드는 것에 비하면 경기도의원이 와도 국회의원이 와도 막무가내 랍니다.
공사가 지연되어서 화가 나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생명을 죽이는 막가파 공사로 국민 혈세 수십조를 탕진하는 토목건설계의 대기업들의 횡포가 정당해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응원 메시지를 올려주세요>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이포보에 올라있는 활동가들은 직접 볼 수 있습니다.
함안보에 올라 있는 활동가들은 어렵지만 문자로 전달합니다.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discussroom&sca=자유글
<응원 방문을 기다립니다>
- 이포보와 함안보가 인근에서 현장 활동가들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실이 있습니다.
- 이포보에 올라있는 활동가들과 무전기나 영상통화를 하실 수 있습니다(조용한 밤이나 아침에는 큰 소리로도 대화가 됩니다). 함안보에 올라가 있는 활동가들과는 불빛으로 대화를 합니다.
<촛불집회>
매일 저녁 '4대강 생명을 위한 촛불집회'가 현지에서 열립니다.
홍보도 해주시고 참석도 부탁 드립니다.
► 이포보 현장 상황실: 오후 8시
► 함안보 현장 상황실: 오후 7시 반
► 여주 현장 상황실 찾아가는 길
* 네비게이션
여주군 대교 주유소(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천서리 646-1번지)에서 북쪽 100m 장승공원으로 가시면 '여주 현장 상황실' 이 있습니다.
* 대중 교통
- 버스: 여주시외버스 터미널이나 양평시외버스 터미널까지 오셔서 천서사거리 가는 버스(1-2, 1번) 타고 천서사거리 내리세요(양평에서는 1시간가량 소요, 여주터미널이 더 가깝습니다)
- 기차: 중앙선 양평역에서 내려서 천서사거리 가는 버스(1-2, 1번) 타고 천서사거리에 내리세요.
► 함안 현장 상황실 찾아가는 길
*네비게이션: 경상남도 창녕군 길곡면사무소로 오시면 함안보 건설현장이 보이고 상황실 현수막이 보입니다.
*대중교통
남지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택시타면 만원 나옵니다. 버스가 거의 안 다니는 곳이랍니다. ㅜ.ㅜ
'Laudato s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불편하지만 4대강 지키려는 의지에 문제없네!" (0) | 2010.08.01 |
---|---|
[스크랩] 이포보, 함안보 찾아가는 길 (0) | 2010.07.27 |
[경향신문] 4대강 둘러본 세계적 생태신학자 맥도나휴 신부 (0) | 2010.07.09 |
[스크랩] 4대강 공사 중단 범국민대회 ... 7월 3일(토) 19시 서울시청광장 (0) | 2010.07.03 |
[스크랩] 보 건설방식 미국선 30년전 폐기… 4대강 홍수위험 키워” (0) | 2010.06.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