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계절이 지나는 하늘에는
날쩍이/쓰다보면

깨달음 0726

by DOUGH 2022. 8. 29.

바다의 한방울 물도 안되는 나를 깨닫다

오래 걸린다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시간이 걸렸다

어떤 그림으로 이 마음을 닮을 수 없어

작년 제페토에서 갔던 성모당(?) 사진을 올린다

 

출처: https://comegesu.tistory

.com/entry/깨달음0726 [하늘빵:티스토리]

'날쩍이 > 쓰다보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국심이 돋아요  (0) 2022.08.29
하느님의 일을 알아본다는 것  (0) 2022.08.29
ㅎㅎ 우리 대통령이당  (0) 2017.06.03
이게 다 야당때문이다... 난독  (0) 2017.06.03
Butterfly - 러브홀릭스(Loveholics)   (0) 2017.04.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