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눈도 오는데 뭉칩시다!!!

한분 한분 최고의 자질을 나누어 줌으로써 깨시민들은 힘을 얻고 또 한분의 나누미가 됩니다.

유시민도 있고 김어준도 있고 우리가 있고 너도 있고 나도 있고

그래요 힘냅시다!

사람사는 세상이도록

 

첼스트의 걱정을 보면서 우리와 다를 것이 없지 않습니까?

공통의 걱정, ㅎ이 쎄다? ㄱ은 미쳤다? ㅇ은 비었다?  가장 치명적인 말이 조국을 보라 였지요.

그래요 그럴 수 있어요 벋~~~~~~~~~~~~~~~~~~~~~~~~~~~~~~~~~~~~~~~~~~~~~~~~~

그래도 공감을 한다해도 따를 수는 없는거죠. 옆에서 부추기는 대로 흔들리는 것에는 동의할 수도 없잖아요

 

나는 이명박이 싫어요를 외친 그를 따라 걸어온 우리가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무서운면 시민언론 더탐사의 장관님쪽에서 보냈다는 공소장 주석 방송을 봅니다. ㅎㅎㅎ

여러분 힘이 되실 것입니다. 하단에 링크 넣을게요!!!

 

이하

[펌-노무현재단] 특별토론회 '이루지 못한 꿈 - 언론개혁' | 유시민, 정준희, 최경영, 김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