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4대강 사업만 속전 속결...그리고 변해버린 남한강 모습

Laudato si

DOUGH 2010. 5. 4. 15:02

나라가 온통 천안함 사고 소식으로 소용돌이 치고 있을때 4대강 사업의 현장은 쉼없이

굴착기와 덤프 트럭이 우리의 아름다운 강을 헤집고 다니고 있었다. 4대강 사업이 누구

를 위한 사업인지..많은 ㅇㅇ 일보와 ㅇㅇ 뉴스 그리고, 공중파에서는 전혀 방송보도가

되지 않고 있는 아픈 현장의 소식들이, 환경운동연합을 통하여 많은 누리꾼들에게 전달

되어 알려지게 될것을 기대하며아래 사진들을 옮겨 놓았습니다. 이 현장 소식을 전하여

주신 환경운동연합 대안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감시하는 분들이 문제를 제기하여도 오직 삽질에만 올인하는 저 작태를 어찌

해야 하나요..

가끔 환경운동연합등 4대강 저지하는 시민 단체들의 홈에 가셔서 응원이라도 보냅시다.

4대강 살리기란 명복으로 자행되는 "삽질"을 중단하라.

4대강 사업 즉각 중단해야 한다.

강천보 공사 현장 입니다. (위.아래 사진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남한강의 모습도 처참하게...

이포보 공사 현장도...ㅠㅠㅠ

바위늪 구비도 완전히 사라 졌습니다..

단양-쑥부쟁이 丹陽-쑥부쟁이 |상위어 : 쑥부쟁이, 단양
발음 : 단양쑥뿌쟁이
학명 : Aster altaicus var. uchiyamae
품사 : 명사

[식물]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쑥부쟁이보다 키가 작은데 혀꽃부리는 두 줄이다.

8~9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모래땅에 자라며 단양

근처에 분포한다.

출처 : 강살리기네트워크

글쓴이 : 강살리기네트워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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