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1 잘 가고 있는가... 잘 가고 있는가... 넘어져 다친데는 없고... 그래 눈길은 주로 어디에 머물던가... 귀로 들리는 이야기들은 있던가... 옆에서 걷는 사람은 있었고... 그래 어떤 것도 대답이 안나와도 괜찮네... 그저 인사를 묻고 싶었던 게야... 자기자신을 버린다는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말이야... 나도 평생을 그렇게 살.. 2009.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