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보>
<강천보: 공사현장에서 흙탕물이 오탁방지막을 지나 본류로 흘러들고 있다>
<강천보:기초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
<금은모래강변: 멀리보이는 이호대교에서부터 보면 직선으로 운하를 보는듯하다>
<금은모래강변 오탁방지막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하류쪽 가물막이를 터서 흙탕물을 본류로 방류하고 있다>
<금모래은모래 강변: 4대강 공사로 흙탕물이 흘러가는 남한강은 곳곳에 취수정을 두어 식수로 사용되고 있다>
<당산제:남한강 왼쪽편의 제방이 내양리로 얼마전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꾸구리가 발견되었던 곳이다. 내양리 뒤로 수리부엉이가 발견되었던 부처울 습지가 보인다>
<도리섬 상류 청미천: 도리섬에서 퍼올린 흙을 야적하고 있다>
<도리섬 하류방향으로 가물막이 공사를하면서 엄청난 흙탕물을 내보내고 있다.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자 수공은 6공구에서 흙탕물을 내보낸 적이 없다고 발뺌하고 있다.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도 조작된 사진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도리섬 단양쑥부쟁이와 표범장지뱀이 서식하고 있는 공사현장:이곳은 멸종위기 2급인 단양쑥부쟁이와 표범장지뱀이 발견된 곳으로 단양쑥부쟁이 사건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쑥부쟁이 사건이 발생한 곳은 푸른그물로 덮여져있고 공사가 잠시 중단된 상태다>
<삼합리:건너편 흥원창이 보이는 삼합리는 단양쑥부쟁이가 보존되던 곳으로 공사를 위해 대체이식지도 이식되었던 곳이다. 이식하고도 많은양의 쑥부쟁이가 남아있었지만 논란이 될것을 예상했는지 공사관계자들은 쑥부쟁이가 있는 것을 알고도 포크레인으로 하루아침에 밀어 없애버렸다>
<상류방향 바위늪구비 습지 일대>
<백석리섬:넓게 펼쳐진 이곳은 넓은지역 농사를 짓고 있었고, 일부구간은 공군의 폭격장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지금도 가끔 공사가 진행되는 중간 점심시간정도를 이용해 폭격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세종대교 상류방향 가물막이 공사를 하고 있다>
<세종대교: 가물막이로 강을 막고 물을 퍼내고 준설을 하는 반체절준법공설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여주보 공사현장:기초공사와 기둥이 올라가고 있다>
<여주보 공사현장 상류방향>
<여주보 인근 준설선 작업 모습;강바닥에서 퍼올린 모래가 산을 이루고 있고 흙탕물이 발생하고 있다>
<이포보 공사현장>
<이호대교 아래 공사현장;강바닥의 물을 대형 양수기를 동원해 펌프하고 강바닥을 포크레인으로 준설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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