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관련 전문 사이트인 애폴리서스(Appolicious)는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운영체계(OS)를 비롯해 ▲ 애플리케이션 ▲ 요금방식 ▲ 배터리 ▲ 디자인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7일 소개했다.
비즈델리 뉴스클리핑을 통해 들어가서 본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제목도 좋고 요약도 기대가 되어 읽어내려가는데
기사를 잘 안 읽는 저로서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의도는 그런 것이 아니겠지만 번안 기사처럼 보여 아쉬운 마음입니다.
우리도 상당한 수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가진 나라이고
it의 흐름에 비해 2-3년이면 역사가 긴 것 아닌가 싶은 ㅁㅏ음에
또 NOTEPAD를 가지고 싶은 마음에 끄적입니다.
아, 이럴 때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다면 참 좋겠다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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