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지트렌: 임의적 친절 행위로서의 웹
세상이 갈수록 덜 친절해지고 있다고 느끼시는가. 사회이론가이자 하버드 대학교 법학 교수인 조너선 지트렌이 반론을 한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인터넷은 수백만의 사심 없는 친절, 호기심과 신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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