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쩍이/쓰다보면77 성탄 9일기도 성탄 9일기도 시작 2007. 12. 16. 대축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축일 2007. 12. 8. 눈온날 암브로시오 축일 2007. 12. 7. 새로운 달의 시작이네 첫날인데 이사했었지 2007. 12. 1. 스승 예수 대축일 스승 예수 대축일 미사가 있었다. 감사 또 감사 하느님 2007. 10. 28. 옛골토성 참 오랜만에 찾았네~ 반가운 얼굴과 감사한 마음으로 나는 기쁘고 행복했는데... 2007. 9. 2. 일기 순교성월 첫날 2007. 9. 1. 대화 대화... 염려를 놓고 신뢰하며 2007. 8. 28. 내가 플래닛에 있는 이유는 플래닛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매력이 넘치기 때문이다... 카페에 싸이에 둘러보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도 끊지 못하는 것은 ~ 여기 내 플래닛이 있기 때문이다~ 2007. 8. 18. 생각나누기 미국에서는 이렇게 보이는 음식들을 일상으로 먹는다. 그래서 뚱뚱하다고 그러지만 또 날씬한 사람도 많다. 다 통털어서 어떻 것에 대해 파악하는 한마디를 하고픈 욕망이 나에게도 많아서 미국은 이래 하고 말하고 싶지만. 실상 무용한 일이다. 그래도 정의를 하고 살라고 가르치는 저명한 책도 보았.. 2007. 8. 3. 비워놓자 글 쓰려고 했는데 비워놓아야겠다. 2007. 5. 10. 나의 축일 아,,,난 이 글씨체가 참 좋다.. 2007. 2. 5. 성탄 예수님 축일 2006. 12. 25. 그냥 활동이 어렵겠어 카페 생겼거든 2006. 10. 20. 주일 집에서 잘 쉬다~ 3시20분까지 뒹굴뒹굴... 2006. 8. 27. 유월 이십삼일 미아리로 돌아오다 수술을 제안받다 아... 기쁠 수 있느냐고 2006. 6. 23. 여주에서 여주에서 벗들과 함께 2006. 1. 15. 세례받은 날 세례받은 날 2005. 12. 12. 이전 1 2 3 4 5 다음